겉감: Cotton 95% Polyester 5% (Made in Italy)
안감: Cupra 100%
지퍼: YKK
단추: Made in Germany
#구입 후 모든 문의는 사이트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
# 미입금 취소 반복, 컬러별 중복구매 후 취소 등은
다른 분들의 기회를 앗아가거나 실구매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
이러한 구매방식이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 부득이 구매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chauet_lounge/222991314196
모든 상품설명 및 규정 확인 후 구매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.
감사합니다.
NOTICE
교환 및 반품 안내
- 결제와 동시에 제작하는 1대 1 오더시스템입니다.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- 제품이 불량인 경우 수령당일 연락 주시면 같은 상품으로 교환 도와드리며 동일상품으로 교환 불가할 경우 환불처리 도와드립니다.
(배송비 쇼에 부담) 불량이 아닌 반품의 경우 반품배송비 7천원이 부과됩니다.
- 착용과정에서 부주의시 보풀 혹은 올나감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초고가 원단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으로, 불량이 아닙니다.
- 제품이 불량인 경우 24시간 이내 연락 주시면 같은 상품으로 교환 도와드리며 동일상품으로 교환 불가할 경우 환불처리 도와드립니다.
(배송비 쇼에 부담)
- 제품의 구김, 박음질 처리, 실밥, 초크자국, 마감처리 등 경미한 부분은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
- 잘못된 세탁방법으로 인한 옷감의 훼손 및 사이즈 문제 발생시 환불처리 불가합니다.
- 착용 흔적이 있는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 모든 상품 검수 후 보내드리오니 착용 전 확인 바랍니다.
제작상품은 주문 후 각 개인의 사이즈대로 재단되는 1대1 오더메이드 시스템입니다.
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.
구매 후 총 3회 이상 반품시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향후 응대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매횟수와 상관없이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이 부분 꼭 참고 하시어 신중한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.
무리해서 키워나가기 보다는,
소수가 깊은 취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
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.
#구입 후 모든 문의는 사이트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
# 미입금 취소 반복, 컬러별 중복구매 후 취소 등은
다른 분들의 기회를 앗아가거나 실구매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
이러한 구매방식이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 부득이 구매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chauet_lounge/222991314196
모든 상품설명 및 규정 확인 후 구매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.
감사합니다.
NOTICE
교환 및 반품 안내
- 결제와 동시에 제작하는 1대 1 오더시스템입니다.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- 제품이 불량인 경우 수령당일 연락 주시면 같은 상품으로 교환 도와드리며 동일상품으로 교환 불가할 경우 환불처리 도와드립니다.
(배송비 쇼에 부담) 불량이 아닌 반품의 경우 반품배송비 7천원이 부과됩니다.
- 착용과정에서 부주의시 보풀 혹은 올나감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초고가 원단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으로, 불량이 아닙니다.
- 제품이 불량인 경우 24시간 이내 연락 주시면 같은 상품으로 교환 도와드리며 동일상품으로 교환 불가할 경우 환불처리 도와드립니다.
(배송비 쇼에 부담)
- 제품의 구김, 박음질 처리, 실밥, 초크자국, 마감처리 등 경미한 부분은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
- 잘못된 세탁방법으로 인한 옷감의 훼손 및 사이즈 문제 발생시 환불처리 불가합니다.
- 착용 흔적이 있는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 모든 상품 검수 후 보내드리오니 착용 전 확인 바랍니다.
제작상품은 주문 후 각 개인의 사이즈대로 재단되는 1대1 오더메이드 시스템입니다.
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.
구매 후 총 3회 이상 반품시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향후 응대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매횟수와 상관없이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이 부분 꼭 참고 하시어 신중한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.
무리해서 키워나가기 보다는,
소수가 깊은 취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
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