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bric
겉감: Babylama 77% Wool 23% ( Made in Italy)
안감: Cupra 100% (Made in Japan)
Dry clean only
소량 리오더/ 선제작 상품으로 12/17 화요일 저녁 8시부터 구매가능합니다.
주문 후 1-3일 내 배송 예정.
모든 상품설명 및 규정 확인 후 구매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chauet_lounge/223604808589
#구입 후 모든 문의는 사이트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
#교환 및 불량문의는 수령당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 ( 재고 품절로 인해 교환 불가할 경우 수선 및 환불로 진행합니다.)
# 미입금 취소 반복, 컬러별 중복구매 후 취소 등은
다른 분들의 기회를 앗아가거나 실구매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
이러한 구매방식이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 부득이 구매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Order
12/17 화요일 저녁 8시
Delivery
주문 후 1-3일내 배송
NOTICE
교환 및 반품 안내
구매 후 총 3회 이상 반품시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향후 응대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매횟수와 상관없이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- 제품이 불량인 경우 수령당일 연락 주시면 같은 상품으로 교환 도와드리며 동일상품으로 교환 불가할 경우 환불처리 도와드립니다.
- 촘촘한 원단으로 제작되는 제품의 특성상 미세한 잡사, 미세한 오염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
- 수령 후 몇 달 지난 제품의 교환/환불/할인 요청을 반복적으로 하실 경우 경우 추후 이용 및 주문 일체 불가합니다.
- 제품의 구김, 박음질 처리, 실밥, 초크자국, 마감처리 등 경미한 부분은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
- 잘못된 세탁방법으로 인한 옷감의 훼손 및 사이즈 문제 발생시 환불처리 불가합니다.
- 착용 흔적이 있는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 모든 상품 검수 후 보내드리오니 착용 전 확인 바랍니다.
사진 무단 사용시 경고 없이 법적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.
무리해서 키워나가기 보다는,
소수가 깊은 취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
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.
소량 리오더/ 선제작 상품으로 12/17 화요일 저녁 8시부터 구매가능합니다.
주문 후 1-3일 내 배송 예정.
모든 상품설명 및 규정 확인 후 구매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chauet_lounge/223604808589
#구입 후 모든 문의는 사이트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
#교환 및 불량문의는 수령당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 ( 재고 품절로 인해 교환 불가할 경우 수선 및 환불로 진행합니다.)
# 미입금 취소 반복, 컬러별 중복구매 후 취소 등은
다른 분들의 기회를 앗아가거나 실구매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
이러한 구매방식이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 부득이 구매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Order
12/17 화요일 저녁 8시
Delivery
주문 후 1-3일내 배송
NOTICE
교환 및 반품 안내
구매 후 총 3회 이상 반품시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향후 응대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매횟수와 상관없이 쇼에 이용 및 주문이 불가합니다.
- 제품이 불량인 경우 수령당일 연락 주시면 같은 상품으로 교환 도와드리며 동일상품으로 교환 불가할 경우 환불처리 도와드립니다.
- 촘촘한 원단으로 제작되는 제품의 특성상 미세한 잡사, 미세한 오염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
- 수령 후 몇 달 지난 제품의 교환/환불/할인 요청을 반복적으로 하실 경우 경우 추후 이용 및 주문 일체 불가합니다.
- 제품의 구김, 박음질 처리, 실밥, 초크자국, 마감처리 등 경미한 부분은 불량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.
- 잘못된 세탁방법으로 인한 옷감의 훼손 및 사이즈 문제 발생시 환불처리 불가합니다.
- 착용 흔적이 있는 경우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 모든 상품 검수 후 보내드리오니 착용 전 확인 바랍니다.
사진 무단 사용시 경고 없이 법적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.
무리해서 키워나가기 보다는,
소수가 깊은 취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남기고 싶습니다.
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.
